투표.
19일 오전 3시1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항에서 출발, 항해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.
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.
10여분 만에 구조돼 곧장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.